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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득점

팔과 손을 제외한 신체 부위로 공을 차서 골대 안으로 공을 넣으면 득점으로 1점을 부여한다. 다시 말하면 스로인 상황에서 손으로 던진 공은 골대 안으로 들어가도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다만 스로인한 공이 다른 선수에 맞고 들어가면 득점으로, 스로인은 어시스트로 인정된다.

자책골은 자신의 팀이 상대팀 골대로 넣지 않고,자기자신의 팀의 골을넣는것을 말한다. 골키퍼의 실수로 들어가거나 팀원의 실수로 들어가면 모두 자책골이다.

골키퍼가 자기편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던져서 상대편 골에 넣는다면 골키퍼가 손으로 잡는 상황은 인플레이라서 '할 수만 있다면' 득점이었지만 2019년 6월 1일부터는 인정되지 않도록 바뀌어서,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나면 상대편의 골킥으로 이어진다. 물론, 현실에서는 그 정도의 던지기 실력이면 골키퍼가 아니라 투포환 선수를 했을 것이다. 손에 든 공을 놓으면서 땅에 닿기 전에 차는 것으로는 득점할 수 있다.

이전에는 고의성이 없었다면 손이나 팔에 맞고 골대로 들어갔어도 득점이 인정되었으나, 현재는 결정적인 공격 단계에서 선수의 손이나 팔에 공이 닿으면 무조건 득점이 취소된다. 물론, 수비가 팔을 잡아 끄는 등 고의적으로 접촉시켰다면 직접 프리킥과 함께 수비에게 레드 카드가 주어진다. 다만 이것은 득점에 성공한 팀의 선수일 경우이고, 수비 측 선수의 손이나 팔에 닿았다면 파울 당한 팀에 대한 어드밴티지가 적용되어 득점이 인정된다. 같은 맥락으로 자책골은 스로인이 아닌 이상 팔이나 손에 의해 들어가도 인정된다.

위의 설명에서도 나와있지만 공 전체가 골 라인 안으로 완전히 들어가야만 득점으로 인정된다. 즉, 거의 공이 들어간 것 같아 보여도 라인에 일부라도 닿아 있으면 골이 아니다. 이 규칙은 당연히 맨눈으로 파악하기 힘든 부분이 있으므로 2014년부터 골라인 판독기가 도입되었고, 덕분에 많은 논란이 줄어들었다.

득점 인정 시 심판의 수신호는 휘슬을 불며 센터 서클을 손으로 가리키는 동작. 물론 누가 봐도 골이라면 휘슬을 생략할 수 있다.

공이 터지면 골이 취소된다.
 

2. 선수 교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2022년 7월 1일부터 5명까지 할 수 있다. 이는 각 리그들이 중단과 재개 과정에서 일정이 타이트해지고, 다수의 선수들이 코로나에 확진되었다가 회복하는 과정에서 후유증을 앓기도 했으며, 코로나로 인해 리그 중도에 선수들이 급격히 이탈하는 등 변수가 커졌기 때문. 대회에 따라 벤치멤버의 수를 기존 7명에서 9명으로, 혹은 그 이상으로 확대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물론 경기장으로 나온 선수를 도로 빼는 것은 가능하지만 벤치로 들어간 선수를 재투입할 수는 없다.

IFAB에서는 이를 2022년까지 적용했지만 프리미어 리그 등 일부에서는 2021-22 시즌까지도 교체카드 3장을 고수하기도 했으며, 반대로 일부에서는 교체카드가 5장으로 늘어난 것을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 임시적인 조치가 아니라 영구적인 규정으로 정착시켜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결국,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에서도 이것이 반영되어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 엔트리를 26명까지 늘렸고 교체 카드도 5장으로 증가했으며 경기 중에 부상당한 선수가 뇌진탕 증상이 의심될 시 교체 카드를 추가로 1장 더 활용할 수 있도록 공식적으로 규칙이 새롭게 개정되었다.
 
2024 중에 신설된 규칙으로 뇌진탕 등 심각한 머리 부상을 입은 선수가 있으면 교체 카드를 모두 쓰더라도 교체가 가능하다. 두부 손상을 이유로 추가 교체가 승인되었다면 핑크 카드를 꺼내야 하며, 이러면 상대도 그만큼 선수를 더 교체할 수 있다. 핑크 카드로 빠진 선수는 경기장에 남으면 안 되고 빨리 병원으로 이송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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