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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바이에른 뮌헨 홈페이지

 

바이에른 뮌헨에서 입지가 흔들리는 김민재가 감독과의 불화설, 방출설 등을 통해 다음 시즌 이적에 대해 이슈가 되고 있다.

김민재는 최근 바이에른에서 어려운 시간을 겪고 있는데, 시작은 후반기 아시안컵 복귀 직후 주전 경쟁이었다.

 

전반기 항상 주전이었던 김민재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합류하게 된 에릭 다이어의 활약으로 주전 경쟁에서 조금씩 밀리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이적설 링크가 뜨고 있는 팀들에 대해 총 정리를 해보았다.

 

1. 유벤투스 FC

유벤투스 로고

유벤투스 관련 라이브 체널인 유베라이브에서 '유벤투스의 이적시장은 이미 뜨거워지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지운톨리 단장이 김민재를 다시 데려올까? 실제로 바이에른은 김민재를 대신해 바이에른으로 데려갈 수 있는 페데리코 키에사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시 말해,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와 유벤투스의 페데리코 키에사를 서로 맞교환 하고자 한다.

 

페데리코 키에사는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최상급 윙어로 평가받는 선수이다.

 

지난 2020~2021시즌 유벤투스 이적 이후 부상 등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여전히 높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으로서는 김민재의 입지가 애매해지거나, 지속적으로 김민재를 중용하지 않을 경우 공격진 보강을 위해 페데리코 키에사와 김민재의 스왑딜은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

다만 키에사의 생각이나, 유벤투스가 이를 정말로 수용할지는 아직 알려진 바 없다.

 

 

2. 인터밀란(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인터밀란 로고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인터밀란은 여름 이적 시장에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마리오 에르모소, 올림피크 리옹의 오마 솔렛 등 센터백을 영입해 보강할 계획을 갖고 있다”라고 발표했다.

 

또한 김민재에 관련된 내용으로는 “현재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다. 최근 뮌헨에서 입지를 잃었고 본인도 그다지 만족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인터밀란은 관심 있게 지켜볼 수밖에 없다. 영구 이적 이외에도 인터밀란은 임대 영입도 관심을 갖고 있다. ”라고 덧붙였다.

반면, 인터밀란 소식에 대해 자주 언급하는 파브리시오 비아신 기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인터밀란은 김민재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 않다"라고 전하는 등 확실한 정보는 아니다.

 

하지만 이미 세리에A의 나폴리에서 최고의 활약을 경험한 김민재에게 가장 좋은 대책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로고

대한민국의 전 축구선수로 활약한 박지성이 속해있던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현재 센터백 영입이 필요해졌다.

 

세계적인 수비수인 라파엘 바란이 올 여름 맨유를 떠나기 때문이다.

 

바란이 떠나면서 맨유는 다음 시즌 센터백 영입이 필수적으로 보인다.

 

바란 이외에도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해리 매과이어가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링크가 떳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대한

이적설에 다시 휩싸였다.

 

그리고 스웨덴 수비수 빅토르 린댈뢰프 역시 이적 대상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

 

30대 중반 조니 에반스는 로테이션급으로만 활용이 가능한 상태다.

 

그러므로 바이에른 뮌헨에서 입지를 급격히 잃은 김민재에도 희소식이 될 수 있다.

 

뮌헨은 지난여름 김민재를 데려오면서 맨유의 영입 노력에 애를 먹었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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